안녕하세요. 아이와 봉사체험을 하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어머니 봉사단에 계셔서 영아원을 다녀오셨습니다.
다녀오신뒤로도 아이들이 눈에 밟힌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저두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늘 생각처럼 연락을 드린다거나 찾아갈 용기가 나지않았는데..
초등생이된 아이와 같이 체험을 하고자 합니다. .
방학때 아이와 체험하고 한달에 두번정도 저두 봉사하고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