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오산에 사는 학생입니다. 영아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서요. 제가 아기들을 예뻐하고 지금도 아동보육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주영아원에서 아기들을 돌보며 일하고 싶습니다. 내년쯤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침 임실에 저희 할머니댁이라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메일로 답변을 주세요. jomi876@hanmail.net입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EBS교육방송에서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기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어린 나이에 엄마의 품에서 자라지 못해서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