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정신이 건강하려면 음식을 먹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운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쌓아가며 살아가는 반면에

많은 사람이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아동양육을 위해 365일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해

2005년 상반기 직원소양교육 시간에는 그동안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포츠 마사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월 16일 수요일 늦은1시 본원 놀이실에서)

이 시간에는 전북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중이며

사회교육원에서 스포츠 마사지 조교로 활동중인 정현철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어깨 근육 풀어주는 모습*

                    * 주방 자원봉사자님들도 함께 하셨어요! ^ㅇ^ *

                                       * 실험맨이 되신 원장님 *

건강하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것도 좋지만 특히 ""사랑""안에 모든 치료의 힘이 있대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함으로써 서로 사랑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