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하는 우리 은자, 이준이, 민승이.............

밥을 먹을 때는 감사하며 맛있게 먹는 것을,

공부는 최선을 다하여 하는 것을,

주님을 위해 자기에게 유익한 것을 버릴 줄 아는 것을,

뜻을 품으면 포기하지 않는 것을...........

이 모든 것들을 깨닫고 행하게 하시고,

늘 착한 행실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귀한 자녀들로 성장하게 하소서."

<사진1>이준이를 향한 원장님의 축복기도

<사진2>사랑하는 민승이 (옆에 성운이도 너무 귀엽죠?)

<사진3>고마우신 party&balloon korea 의 실장님과 직원

<사진4>아이들은 칼(풍선아트)만 주문한 이상한 날이었어요. ^ ^

<사진5>이준이의 장난기 어린 얼굴

<사진6>우리 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