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전주에서 전통음식점인" 한국관"을 운영하시는

노희범 사장님은 매월 1회씩 우리 아이들을 초청하여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아이들의 외식을 시켜주시고 계십니다.

사장님과 한국관 직원분들께 죄송스러워서

미처 가지 못하고 있을때에도

사장님께서 먼저 전화를 주셔서 왜 오지 않느냐고 물어보실 만큼

관심과 사랑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필요로 하는 것이 있으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주신답니다.

글을 보신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면 알려드리죠. ^ ^

컴퓨터, 프린터기, 방 도배 등등....

그래서 감사하단 말로는 턱없이 부족할만큼 그 은혜가 굉장하죠.^ ^

노희범 사장님,  

그리고 아이들이 쿵쾅쿵쾅 뛰고, 떠들고, 어지럽혀도

웃음으로 친절을 베풀어주시는 한국관 가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우리는 지난 6월 30일 그곳에서 행복 한 그릇씩을 가득 먹고 왔어요. 

행복을 나누는 한국관.

번창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 받지 않을 수가 없겠죠?  ^ ^

                                ♥꼭 행복하세요~!!

<사진1>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