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큰 아이들은 어린이집으로 우르르 가버린 후엔

남아있는 동생들은  집에 남아 음악교육과 키즈요가의

시간을 기다리죠.^ ^

***일성음악학원의 권순옥 원장님께서는 한 아동이 자라서

전문예술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나 혹은

정서생활의 한 부분으로 취미로서 악기 연주를 즐기는 모든 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습득하는 시기에

좋은 음악기술의 기반을 심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동에게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느끼신

권순옥 원장님은 우리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음악에 대한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행복은 음악을 타고~"

<사진1> 수업을 마친 후 아이들과의 포옹

우리 아이들에게도 요가의 열풍이 불었어요.

따자모 회원이시구요, 키즈요가 전북지부에 근무하시는

박정희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신체발달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주고 계신답니다. **^ㅇ^**

보실래요??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