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어딜 가든지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산으로 들로 단풍구경을 다니고 싶어져요.

이쁜 것을 보면, 좋은 곳엘 가면, 맛있는 것을 먹으면..

언제나 생각나는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지난 지난 10월 28일 따자모 회원님들의 손을 잡고 덕진공원에 다녀왔답니다.

바람만 불어도 기분좋은 이 가을날 자연에 신기해하며 뛰어다니고, 즐거워한 나들이 이었을거라구 믿어요.^ ^

참, ""따뜻한 자원봉사자 모임""이 11월 25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전북대 내오다다 골목에 위치한 ""휴""에서 사랑의 일일호프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수입금으로 불우이웃 보일러 놓아주기를 하는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들의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하셔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ㅇ^

<사진1>덕진공원 소풍 단체사진 

한별이, 유리, 경림이가 시월의 주인공이랍니다.

우리 이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사랑해 주시는 그 마음들이 우리 아이들을 아름답게 할꺼예요.^^

<사진2>28일에 있었던 시월의 생일잔치

우리 아이들 감기에 걸리면 큰일나죠.

주사 꾸욱~맞구 독감을 예방!

여러분 모두 ""독감예방접종""하세요~!*^^*

<사진3>완산보건소에서 와주셔서 주사를 놓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