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야 잎이 푸르르고 꽃이 피며 열매가 맺히듯

꽃과 열매...그 모든 것이 어우러진 삶의 숲에

기도의 눈물이라는 비가 내려 우리의 인생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며 좀 더 나은 앞날을 위해 눈물로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한 존재로 만드는건

그꽃을 위해 네가 보낸 시간이야."" - 어린왕자 중에서 -

지난 5월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시며 늘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사진1>4일 성희롱예방교육

          -김연순 강사님(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교수)

<사진2>8일 직원야유회A- 담양 대나무테마파크에서...

<사진3>직원야유회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