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지 못했는데 어느덧 따스한 햇살이 차가운 겨울의 우울함을 날려보내며 봄을 알려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된 3월입니다.

정신을 새롭게 하시고, 기운찬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의 시작이듯 한 영혼의 뜨거운 사랑이 전주영아원의 따뜻한 보금자리 숲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이 숲에 지난 달에도 끊임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손길들과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된 만남을 전합니다.

특별히 지난 달에는 주은이,예원이,수연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부푼 가슴으로 학교에 첫걸음을 옮긴 날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며 지혜롭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진1>축산물등급판정소 봉사활동 -1

<사진2>축산물등급판정소 봉사활동 -2

<사진3>축산물등급판정소 봉사활동 -3

<사진4>축산물등급판정소 봉사활동-4

<사진5>째즈댄스 수업-정미숙 선생님

<사진6>악세사리 수업-1 김혜숙 선생님(""샤캄"" 악세사리)

<사진7>악세사리수업-2 ""예진이의 작품이래요~^^""

<사진8>2월 생일잔치-""진성이와 성영이의 약혼식 같죠?""*^^*

<사진9>어린이집 졸업식-1

<사진10>어린이집 졸업식-2""예원이,수연이,주은이랍니다.""

<사진11>코앤코 수업""우리 수희가 너무너무 신이 났어요~!^ㅇ^""ㅎ

<사진12>금호건설 전주광양5공구 봉사활동-류중현 과장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