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계절에

우리 전주영아원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해질녘 어둠이 낮게 드리우고

날씨가 좋으면 반짝이는 별을 헤아릴 수 없는 밤.

깜깜함이 오고 눕는 똑같은 나날들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1년동안 준비한 예쁜 모습을 볼 수 있고,

사랑한다는 어떤 말보다 표현으로 늘 아이들을 껴안아주시는

자원봉사자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다림이 있었던

11월의 크고 작은 일들을 소개합니다.

<사진1>직원야유회 (11/1~2일) 부안.내소사

<사진2>하반기 운영위원회의(11/16)

<사진3>자원봉사자간담회1 - 송효선 원장님의 07년 현황보고

<사진4>자원봉사자간담회2 - 최대호 자원봉사자님 수기발표

<사진5>자원봉사자간담회3 - 자원봉사센터 정원석 팀장님 강의

<사진6>자원봉사자간담회4

       - 든든한 후원자이신 파티앤코리아 가족의 모습

<사진7>자원봉사자간담회5

      - 색소폰 찬양연주로 가슴을 뜨겁게 해주신 권상준 전도사님

<사진8>자원봉사자간담회6 - 공연대기중인 우리 아이들

<사진9>재롱잔치1 - 멋진 영국신사가 된 민성이

<사진10>재롱잔치2 - 선녀가 된 예쁜 슬비 ^ ^

<사진11>재롱잔치3

        -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우리 주은이

<사진12>재롱잔치4 - 탬버린 소녀 다인이

<사진13>재롱잔치5 - 예원이가 아라비안나이트 춤을 추고 있어요.

<사진15>재롱잔치6 - 우리 상혁이 너무 귀엽죠? *^ㅇ^*

<사진16>재롱잔치7

       - 진지하게 핸드벨 공연에 열중하고 있는 이준이 모습^.^;;

<사진17>재롱잔치8 - 동주일까요, 동현일까요??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