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지난 한달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합니다....

행복한 일들과 슬픈 일들 모든 복잡한 감정을 뒤로 한채

지나간 시간에 젖어봅니다.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듯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오늘 하루가 감사할까요?

아직 ""감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없는 어린아이들이지만

마음밭에 아름드리 감사의 방이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더욱 마음도, 몸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길 소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달동안에도 전주영아원에 애정과 관심이 풍성하도록

지켜봐주시고, 돌봐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진1>상록어린이집 발표수업-하나.(07.10.06)

<사진2>상록어린이집 발표수업-둘.

<사진3>상록어린이집 발표수업-셋.

<사진4>상록어린이집 발표수업-넷.

<사진5>상록어린이집 발표수업-다섯.